
센니치마에의 과자점으로써 운영해온 '와나카'는 근린지역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가게앞에서 타코야키를 시작한것이 지금의 '타코야키' 로써의 '와나카'의 뿌리입니다.
그 이후 과자점을 그만두고, 타코야키집 '와나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바의 하나즈키가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센니치마에에 활기가 넘치기 시작하여, 예술가,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센니치마에에는 유명한 타코야키집으로써 매일 줄이 서있는 인기점으로써 영업중에 있습니다.
와나카의 타코야키는, 바깥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살살녹는 오사카의 독특한 타코야키입니다!
여러분께서 '맛있네!' 라고 말씀해 주시는게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여러해에 걸친 맛에대한 탐구. 고집이 있습니다! 혼이 담겨있습니다!
그 맛의 비밀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